할렐루야~!

주영광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교회 하나 없던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이 땅에 복음 들고 온 주의 종들과 일꾼들을 시작
으로 지금까지 참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종들과 일꾼들이 세워지고 보내지고 있습니다.

많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가 있다 할지라도 내가 다닐만한 교회가 없어
방황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소식은 또 하나의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세워진 저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멋지고 아름다운 교회와 정말 뛰어나신
목사님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다닐만한 교회 하나가
있다면 그 교회가 우리 주영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시온의 대로를 함께 걸을 만한 목사가 하나 있다면
제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다닐만한 교회를 꿈꾸며 기도하는 주님의 종이요,
주영광교회의 담임목사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다닐만한 교회를 세워나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하길 원합니다.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길 원합니다.

01이성훈목사

이성훈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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